천하장사, 국민mc 강호동 아들 강시후군이 야구 유망주에서 골퍼로 전향했습니다.
어린시절부터 아빠를 꼭 빼닮은 건장한 체격과 외모로 화제를 몰았던 강시후군인데요.
단순히 아빠의 외형만을 빼닮은 것이 아니었는지, ‘야구 유망주’로서 야구 실력에 뛰어난 소질을 보였던 강시후군이 최근 돌연 골프선수로 전향을 한 이유에 대해 많은 이들이 궁금해 하고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강호동 아들 강시후의 간단한 프로필과, 그의 운동인생에 대하여 알아보려 합니다.
리틀 강호동, 강시후의 등장

출처: 세계일보 뉴스
강호동 아들 강시후군은 어릴 적부터 아빠를 닮은 압도적인 피지컬로 유명세를 떨쳤습니다.
운동선수 아빠에게서 운동선수 아들이 나는 것, 씨름선수 출신 강호동에게서 강시후군같이 훌륭한 운동선수 아들이 자라나는 것이 참 신기한 일이 아닐 수 없는데요.
그는 2009년 3월 13일생으로, 강호동이 백두산에 갔을때 임신했기때문에 출생 후 이름이 알려지기 전까진 태명인 ‘두산이’로 더 많이 불리우기도 했습니다.
강호동 아들 키는 17세인 현재 벌써 188cm를 웃돌고 있는데요. 182cm의 큰 키를 가진 아버지를 일찍이 넘어선 모습입니다.
여담으로 발 사이즈는 초등학생때 이미 250을 넘어 현재는 300이상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의외로 강시후군은 예능 프로그램등 tv 프로그램에 정식 출연한 적이 없습니다.
연예인의 자녀가 아닌 운동선수로서 집중하기 바라는 아빠 강호동의 마음을 엿볼 수 있겠습니다.
아빠 강호동의 운동선수 리즈시절

출처: 인터뷰365 뉴스
강호동은 1988년 조흥금고 씨름단에 입단하여 1992년까지 씨름선수로 활동했습니다.
선수생활은 총4년으로 길지는 않았는데요.
첫 해를 제외한 1989년부터 1992년까지 청소년 씨름계를 제패하며 역사적인 선수로 기록되었습니다.
선배 씨름선수 이만기 다음으로 최다 천하장사 달성을 해낸 선수이며, 천하장사 5회, 백두장사 7회, 단체전 무패라는 대단한 기록도 보유하고 있습니다.
1990년도에는 역사상 처음으로 3회 천하장사를 기록한 유일한 선수이기도 합니다.
이로써 강호동은 운동선수 출신 예능인들의 당연한 롤모델이 되어 여전히 예능에서 큰 존재감을 가진 존재로 활동중에 있습니다.
그의 아들이 운동선수가 되는 것은 당연한 일이 아닐 수 없었겠습니다.
‘야구 유망주’ 시절 강시후

출처: HUFF POST 뉴스
강시후군의 피지컬을 보아 운동선수가 될 것임은 누구나 예상한 바, 그렇다면 과연 어떤 종목을 선택할지가 대중들의 관심분야가 아닐 수 없었는데요.
그의 첫번째 무대는 씨름판도, 현재 하고 있는 골프장도 아닌 바로 야구장이었습니다.
중학교시절 포수와 1루수로 활약하며 일찍이 ‘야구 유망주’가 되었고, 아빠를 닮아 튼튼한 하체와 손목힘으로 압도적인 비거리를 뽐내기도 하였습니다.
중학교시절 코치는 강시후군을 두고 강호동의 아들로서가 아닌 선수 강시후로 두고만 봐도 상당히 탐나는 인재라고 할 정도로 호평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아버지의 욕심으로 오른손잡이임에도 불구하고 우투좌타로 야구를 하게 되며 공이 잘 맞지않아 흥미를 잃게 되었다고 합니다.
야구선수에서 이제는 골프선수로
출처: SBS Golf 유튜브
야구선수로서 탄탄대로를 걷던 강시후군이 돌연 야구를 그만두고 골프채를 잡게되어 많은 놀라운 시선을 받았습니다.
그는 운동선수로서 새로운 도전에 대한 의지를 보여주는 인터뷰를 하기도 했는데요. MBN 종합뉴스의 꿈나무 골프대회 소식 보도에 깜짝 등장하여 초등부 선수 중 한명으로 소개 되었습니다.
해당 인터뷰에서 강시후 선수는 “잘 맞을 땐 비거리가 230~240m를 나간다, 타이거우즈같은 골프 선수가 되는게 꿈이다.” 라고 얘기했습니다.
그의 겁없고 당당한 인터뷰 태도는 아빠의 모습을 꼭 본받은 것 같아 보이는 모습입니다.
골프 캐스터인 안현준 아나운서는 이 날 경기를 보고는 “어후야, 소리가 대박인데?”라며 놀란 모습을 감추지 못하기도 했죠.
또, 해당일자에 녹화된 강시후 선수의 퍼팅 영상은 유튜브 등에서 1000만회 이상 조회수를 달성하며 대중의 관심도 한몸에 사로잡았습니다.
강호동이 말하는 아들 강시후
출처: JTBC Voyage 유튜브
강호동은 평소 방송에서 가족얘기를 즐겨하는 편은 아닙니다.
그러나 어느 채널을 틀어도 몇십년째 꾸준히 방송을 이어오고 있는 그는 가끔씩 자신을 꼭 닮은 아들에 대한 애정을 과시해왔는데요.
kbs예능 1박2일에 출연하고 있을 당시 멤버들과 함께 백두산을 여행하던 시기 아들을 갖게되어 두산이라는 태명을 지어주었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또 1박2일 전남 광양편 촬영으로 인해 출산 현장을 지키지 못해 방송을 통해 “두산아 보고싶었다!” 며 소감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이어 2015년 방송된 예능 신서유기에서 강호동은 소원을 비는 시간에 “아들 시후가 훌륭한 운동선수가 되어 달라고 빌었다.” 며 변치않는 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그는 운동선수는 힘들지 않냐는 제작진의 물음에 “힘든걸 극복하니까 보람있는 것.” 이라는 대답을 내놓기도 했습니다.
강시후군 최근 근황
출처: 1빠뉴스 유튜브
강시후군은 골프대회 깜짝 인터뷰 영상 이후로 인터넷이나 sns를 통해서 근황을 전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그의 아빠인 강호동은 아는형님등의 예능에 출연하여 여전히 잘 크고있는 시후의 키를자랑하기도하고, 남다른 발육상태를 묘사하며 현재 시후의 발 크기가 동료 연예인 서장훈과 같다는 얘기등으로 근황을 살짝 흘려주었습니다.
어릴적부터 뽀로로를 좋아하던 시후를 위해 뽀로로 성우를 맡은 게스트 이선에게 영상편지를 부탁하기도 했고요.
특히나 아들이 크면 클수록 얼굴과 몸매뿐만이 아닌, 자신과 먹성, 식성이 놀랍도록 똑같아 엄청나다며 강시후군의 성장얘기를 전해주기도 했습니다.
마치며
쉼없이 방송생활을 이어나가고, 정상의 자리를 유지하며 아들 강시후군까지 훌륭하게 키워낸 강호동입니다.
이번 글을 통해 강시후군의 태어났을 적 소식과, 아빠를 빼닮은 운동 실력, 유년시절 코치들도 탐냈던 야구실력과 골프선수로 전향한 이유까지 알아보았습니다.
지금은 야구선수를 그만두고 멋진 골프선수가 되어 아빠의 뒤를 잇는 강시후군의 미래가 더욱 기대되며, 운동선수로서 더 좋은 소식이 들려오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